전화망 vs 인터넷망

전화망 : 서비스품질(QOS) -> 회선교환방식

인터넷망 : 최선형 서비스(Best Effort) -> 패킷교환방식(1,2계층은 기존의 회선교환을 응용함)

전화망은 서비스품질을 보장해야 하므로 1.연결설정 단계에서 라우팅 및 자원할당을 미리 끝내놓음

연결되면 -> 2.데이터송수신 -> 3.연결해제(할당된 자원을 회수)

계층에 대해

OSI 7계층은 기능단위로 나눠짐.

TCP/IP Stack으로 보면 물리, 데이터링크, 네트워크, 전송, 응용계층으로 나눠짐(4혹은 5계층)

다시 2,3,4계층을 전달계층으로 명명할 수 있다.

전송계층 : Process to Process(프로그램/프로세스/스레드의 그 프로세스)

네트워크 계층 : Host to Host(라우팅)

데이터링크 계층 : node to node(hop to hop)

주소에 대해

H/W 물리주소 : Mac 주소

논리주소 : IPv4

운영체제가 관리하는 주소 : Port

IP + port = 소켓주소

N계층은 N+1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함.

밑으로 내려오면서 부가정보를 붙여감에 따라 캡슐화(인캡슐레이션)이 됨.

캡슐되서 밑으로 내려간 헤더+데이터를 PDU라고 하고,

밑에서 위로 올라갈때(서비스 시)SDU라고 부름.

5계층에서 메세지가 만들어지면..

4계층에 붙여야되는 헤더에는 최소한 출발지와 목적지의 포트가 포함되어야 하고

3계층에 붙여야되는 헤더에는 최소한 출발지와 목적지의 IP가 포함되어야 하고

2계층에 붙여야되는 헤더에는 최소한 출발지와 목적지의 맥주소가 포험되어야 한다.

패킷은 세가지를 더한것

응용층에서 만든 메세지가 클 경우 전송계층에서는 TCP세그먼트라는 단위로 자른다.

(이 안에는 헤더뿐 아니라 순서정보도 포함됨)

5계층 : 메세지

4계층 : TCP세그먼트

3계층 : 데이터그램

2계층 : 프레임

->이 세개를 다 더해서 패킷이라고 부름

참고로 UDP는 단편화를 안해줌(TCP는 알아서 단편화를 해준다.)

그래서 큰 데이터를 보내면 라우터 등에 걸려져서 중간에 버려질 확률이 있음.(s/w개발자가 잘 고려해야함)